김병만이 두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아이의 거친 점프 공격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예전보다 야윈 얼굴이 함께 포착돼 시선이 쏠렸다.
아이 점프에 신음하면서도 함박웃음
영상 속 김병만은 엎드린 자세로 아이의 놀이 상대가 됐다. 등 위로 뛰어오르는 아이의 힘에 순간 신음을 냈지만 이내 즐거운 표정으로 바뀌었다.
살맛난다는 말로 육아의 행복을 드러낸 그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거친 몸싸움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아빠의 모습이 화면을 채웠다.
야윈 얼굴 속 새 가정의 행복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김병만의 얼굴은 이전보다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육아와 바쁜 일정이 겹치며 체력 소모가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두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힘든 기색 없이 웃음으로 채워졌다.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린 아내와 함께 쌓아가는 새 가정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파양 소송 마무리 후 되찾은 일상
김병만은 2010년 결혼했던 전 배우자와 2023년 이혼 절차를 마쳤다. 이후 전처 소생 딸에 대한 파양 소송에서 승소하며 법적 정리를 끝냈다.
복잡했던 가정사를 뒤로하고 새 아내와 함께 두 자녀를 키우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얼굴은 힘들어 보여도 표정은 세상 행복해 보인다며 아이랑 노는 모습 보니 진짜 아빠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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