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제작진은 21일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은밀한 작업실 투 샷을 공개했다. 욕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단둘이 작업실에 있는 우수빈과 주이재 모습이 담긴다. 평소와 달리 안경을 착용한 우수빈은 지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그런 그를 바라보는 주이재의 시선에서는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노트북 하나를 사이에 둔 채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감이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앞서 3회에서는 현실에 치여 꿈을 잊고 살아온 주이재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우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화감독의 꿈을 포기했던 과거를 후회하며 눈물을 흘린 주이재와 그를 묵묵히 감싸는 우수빈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술에 취한 다음 날 주이재가 우수빈이 머무는 호텔에서 눈을 뜬 데 이어 욕실에서의 밀착 장면이 공개되며 지난밤 있었던 일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어 공개된 작업실 스틸에서는 숨소리마저 들릴 듯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4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서로를 향한 시선만으로도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는 우수빈과 주이재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주이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우수빈, 그리고 15년 전 우수빈이 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알게 된 주이재에게 전환점이 될 결정적인 사건이 펼쳐진다”며 “황인엽과 이혜리가 보여줄 더욱 깊어진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그대에게 드림’ 4회는 21일 밤 10시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