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1개 시·군 체육인들이 가평에서 펼칠 두 차례의 생활체육 축제를 앞두고 NH농협은행이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가평군지부는 가평군청을 찾아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과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과 이계관 경기본부 현장지원본부장, 송명규 가평군지부장을 비롯해 서태원 가평군수,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신성식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다음 달과 올해 9월 가평에서 잇따라 열리는 두 대회의 운영과 참가 선수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가평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제공할 기념 꾸러미를 마련하는 등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데도 활용된다.
김성록 본부장은 “가평에서 열리는 두 대회가 선수와 도민 모두에게 오래 기억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 바란다”며 “NH농협은행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영기 회장은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을 맞아야 하는 상황에서 전해진 후원이 대회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의 큰 행사를 위해 뜻을 모아준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가평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이 불편 없이 대회를 즐기고 가평의 인심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평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두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의 가치를 넓히는 한편,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의 방문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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