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운전자 "브레이크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진술
(성남=연합뉴스) 김솔 기자 = 21일 낮 12시 40분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한 골목길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K3 승용차가 30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차량은 골목길을 주행하던 중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5대를 잇달아 충격한 뒤 앞서가던 보행자들을 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를 당한 보행자 2명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A씨는 경찰에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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