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설 현장 점검…“여름철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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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설 현장 점검…“여름철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

파이낸셜경제 2026-07-21 14:3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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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20일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20일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의 예방 태세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폭염‧강풍 등 자연재난과 밀폐 공간 질식사고 등 여름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 그 어떤 공정보다 우선”이라며 “작업 안전 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폭염특보 시 무리한 작업을 지양하는 등 근로자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용현산업단지 내 기존 지상 1층 기업지원센터 건물을 1개 층 수직 증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센터에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운동시설을 비롯해 방음‧마루 시설을 갖춘 동아리 활동 공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원데이 클래스 공간, 각종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통해 근로자의 정주 여건과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의 산업단지 유입을 촉진해 노후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복합문화센터는 단순한 건물 증축이 아니라 일하고, 도전하고, 머무르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한 투자”라며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용현산업단지가 의정부 산업 혁신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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