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AI 혁명에 양극화 심화...조세·금융 등 역량 총집중 대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 대통령 “AI 혁명에 양극화 심화...조세·금융 등 역량 총집중 대응”

이뉴스투데이 2026-07-21 14:15:05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는 반면 양극화도 심화되고 있다며 양극화 완화에 정부의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AI 혁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한편, 이게 너무나 영향이 크기 때문에 K자형 양극화의 그늘을 너무 빠르게 키우는 측면이 있다"며 "경제 관련 수치들은 정말로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고 있는 것과 달리 수많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들이 성장의 온기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각 세대와 지역, 계층을 불문하고 소득, 자산, 주거, 또 일자리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며 "정말로 뼈아픈 현실인데, 대응책을 강구해야 된다"고  했다.

또 "특히 본질적으로 보면, 양극화가 심화하면 할수록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국가 전체의 성장 잠재력도 훼손된다"며 "사회 통합과 안정성도 흔들리고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 희망, 이런 것들도 자칫 지나가는 신기루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양극화의 구조적인 완화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양극화의 완화 없이는 지속 성장이 불가능하고, 한편으로 성장을 해야 양극화 완화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 일자리, 또 청년들의 자산 증식, 주거 안정에 범정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 또 소상공인들에 대한 다층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지역별 맞춤형 성장 엔진 육성도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이끌 핵심축 중의 하나인 양극화 완화에 재정, 조세, 금융 등 관련된 모든 정책 역량을 총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