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은 1952년 한국전쟁의 고아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국제어린이양육기구로, 전 세계 24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자립 가능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아부터 청소년기 등 각 연령에 맞춰 건강한 몸과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정기 건강검진, 기술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사회정서적 지원 등의 전인적 양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세라젬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한국컴패션에 후원금을 전달해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가난 속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 5월에는 한국컴패션이 함께한 기부와 걷기를 결합한 나눔 행사인 '2026 위라클워크'에 헬스케어 제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9월에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후원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국컴패션이 개최하는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에 헬스케어 기기를 후원한다.
앞서 세라젬은 지난 6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으로부터 후원 20주년 기념 감사패를 전달받은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을 후원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등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세라젬의 역할이나 책임 중 하나"라며 "가난과 재해로 고통받는 전 세계 아이들이 희망과 사랑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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