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정호연이 ‘아웃백’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웃백’은 웹툰 ‘그다이’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누나를 찾아 호주로 향한 시온과 수수께끼의 사내 한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류준열이 한스, 홍경이 시온 역으로 출연하며, 넷플릭스 ‘D.P’ 시리즈 조감독 출신인 전두관 감독이 연출한다. 제작은 ‘약한영웅’ 시리즈를 만든 쇼트케이크가 맡는다.
한편 정호연은 현재 ‘호프’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정호연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외계 생명체가 출현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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