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가 21일 장중 4% 넘게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낮 12시 41분 29초부터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급등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올해 들어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이번이 39번째다. 유형별로는 매도 사이드카가 20회, 매수 사이드카가 19회 발동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53.44포인트(5.17%) 오른 1086.58을 기록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제도다.
이날 오후 1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8.29포인트(p,4.88%) 오른 6834.56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7.33p(0.98%) 오른 756.97이다. 코스닥지수도 오전 한때 하락했지만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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