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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주로 그린플러스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모든 광역지역에서 스마트팜 사업 수주 및 구축 실적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제주 지역 첫 스마트팜 사업을 계기로 향후 제주 스마트팜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제주 스마트팜 교육센터는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농산물원종장 부지에 조성된다. 완공 이후에는 제주 지역 농업인이 도외로 이동하지 않고 스마트농업 기술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는 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린플러스는 축적된 첨단온실 설계·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의 기후와 영농 환경에 적합한 교육·실습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강풍과 높은 습도, 염해 등 제주 특성을 고려한 설계와 시공을 통해 시설의 내구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그린플러스는 향후 스마트팜 보급과 시설 현대화 등 관련 사업으로 참여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제주 스마트팜 교육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지역 농업인의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제주 스마트팜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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