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5일 명칭 변경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사진=제물포구청 제공
인천시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회장 김찬진)는 지난 15일 사무국에서 명칭 변경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현판식은 행정체계 개편에 따라 '동구장애인체육회'에서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23년 인천시 최초로 설립된 군·구 장애인체육회로, 이번 개편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이어가게 됐다.
체육회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수영·양궁·탁구 등 학생 대상 방학특강 운영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장애인체육회가 지역 장애인체육의 구심점이 되어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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