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의 사고 예방과 보건 관리가 기업 경영의 필수적 요소로 자리 잡은 가운데, 농협경제지주가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전국 31개 사업장의 현장 책임자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안전보건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 강의를 수강하고 사업장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고 없는 사업장 구축을 위한 현장 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농협경제지주는 2024년부터 산업안전보건공단이 부여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6개 사업장이 취득을 마쳤으며, 올 연말까지 3개 사업장에서 추가로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안전 보건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지면서 유통 및 물류 거점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과 외부 인증 획득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양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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