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구강 위생 관리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은 가운데, 동아제약이 구강 자극을 낮추고 보건 기능을 높인 치약을 공개했다.
동아제약은 성분별 분리 제형을 적용한 '맥스프레시 치약'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녹색과 흰색 성분층을 따로 구성한 제형이 특징이다. 녹색 제형에는 녹차 추출물과 멘톨, 유칼립투스 오일을 함유해 입냄새 완화를 도우며, 흰색 제형에는 카모마일 유래 성분과 비타민 B6를 적용해 구강 내부 자극을 완화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최근 강한 자극보다 자극을 줄이면서 충치 예방과 구취 관리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요구가 커지면서 제약사의 보건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 건강 증진을 중시하는 제약 기반 기술이 구강용품에 적용됨에 따라, 생필품 중심이던 관련 시장의 품질 기준도 전반적으로 고도화될 전망이다.
[폴리뉴스 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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