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진 기자] 효성이 20일 중복을 앞두고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여름 보양식 300세트를 기부했다.
이번에 마련한 보양식은 삼계탕과 삼복죽으로,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의 유공자들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조리와 보관, 섭취가 쉽도록 낱개로 포장한 뒤 국가유공자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했다.
효성은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계절에 맞는 생필품을 국가유공자들에게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있다. 앞서 지난겨울 동짓날에는 팥죽과 영양죽 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효성은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나라사랑보금자리'를 후원하고,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나들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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