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11개 군·구, ‘원팀’ 협력으로 지역 성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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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11개 군·구, ‘원팀’ 협력으로 지역 성장 이끈다

투어코리아 2026-07-21 12:4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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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서 군수·구청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서 군수·구청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와 11개 군·구 기초지자체가 민선 9기 첫 정책회의를 열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인천광역시는 7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시-군·구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광역·기초 지자체장 간 공식 간담회로, 박찬대 인천시장과 11개 군수·구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300만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압도적 성장과 행복한 변화'를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3대 핵심 안건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구 '원팀(One-Team)' 협력체계 구축으로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 소통 창구를 일원화해 시정 추진력을 극대화한다.

재정 효율화 추진을 위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 체계를 마련한다.

여름철 재난 예방 대책을 위해 풍수해와 폭염 등 계절성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인천시는 앞으로 정기 정책회의를 정례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고, 상생 협력의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인천시와 11개 군·구는 공동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서 군수·구청장들과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서 군수·구청장들과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시정의 성공과 인천의 도약을 위해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군·구와의 긴밀한 소통이 핵심"이라며 "시와 군·구가 하나의 팀으로 뭉쳐 시민이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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