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현장 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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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현장 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

투어코리아 2026-07-21 12:49: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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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서해구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과 피해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서해구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과 피해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서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 대응과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서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 수습과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7월 20일 화재 현장과 주민 대피소를 차례로 찾아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주민을 위로했다. 시는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일상 복귀와 현장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화재 발생 직후인 7월 19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화재 진압 지원, 주민 보호, 환경오염 관리 등 분야별 대응 태세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20일부터 '물류시설 재난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신속한 재난 수습에 나섰다.

박 시장은 20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구재용 서구청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진압 및 사고 수습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주민 대피소가 마련된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구호 물품 지급 실태를 살폈다. 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민 안전 확보와 대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지시했다.

인천시는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공조해 화재 진압과 현장 수습, 주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행정안전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화재 대응과 주민 보호 상황을 면밀히 챙기고 있다"며 "시민이 조속히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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