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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은에 따르면 신 총재는 오는 22일 싱가포르로 출국해 EMEAP 일정을 마치고 25일 귀국한다. EMEAP는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앙은행간 협력 증진과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지난 1991년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의체다.
EMEAP와 아울러 EMEAP 중앙은행 총재들과 금융감독기구 수장 간의 회의도 진행된다. 앞서 한은이 의장직을 수행했던 지난 2011년 금융감독기구를 별도로 두고 있는 역내 국가의 해당 수장들을 특별 초청하기로 의결하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 등 5개국 금융감독기구 수장들이 참석해왔다.
신 총재는 EMEAP 총재 회의에 참석해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경제 동향은 물론 인공지능(AI)의 경제구조·금융안정 영향 등에 논의하고 산하 기구들 활동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EMEAP 중앙은행 총재와 금융감독 기구 수장 회의에 참석해 금융기관의 AI 도입 및 활용과 공급망 차질의 거시금융 영향, 정책 대응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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