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가 21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일반안건,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둘째 날인 2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자치행정교육위원회는 ‘광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을,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21건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
이어 23일부터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국·사업소의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형덕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건들이 다수 상정돼 있다”며 “의원들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안건 하나하나를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는 책임 있는 자세로 심사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광명시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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