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공공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급기 설치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앞서 이달 초 차량등록사업소, 청소년활동센터 등 공공시설과 편의점 등 27곳에 수동지급기 40대를 설치한 데 이어 오는 9월까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유동인구가 많은 50곳에 1대씩 자동지급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자동지급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지급기별 생리대 잔량과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재고 부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형 생리대 2개가 담긴 1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설치 장소와 이용 안내 등 상세 정보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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