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는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정 홍보용 보도자료 작성 도우미 'AI홍주'를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I홍주'는 동구청 미디어홍보 담당 부서에서 AI 모델 '제미나이 노트북'을 활용해 지역 실정에 맞게 자체 개발한 도구다.
구청 직원들이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해 입력하면 맞춤법을 점검하고 일상과 거리가 있는 행정 용어를 순화해 수정안을 제시한다.
또 이전에 배포했던 보도자료를 검색해 해당 내용을 자료에 보완하거나 제목을 추천하는 기능도 갖췄다.
동구 관계자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보도자료 초안을 홍보 담당 부서가 검토, 보완해 최종 공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