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지난 15일 마음안심버스에서 심리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정신건강 상담 차량이 부산 일광통합공공임대주택을 직접 찾았다. 입주민들은 단지 안에서 심리 상태를 검사하고 그 결과에 따른 상담을 받았다.
부산도시공사는 기장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7월 15일 임대주택 정문 앞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이동형 차량 안에서 심리검사를 받은 참여자들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입주민 주거 지원과 연계한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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