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가 21일 BMW 공식 딜러사인 한독모터스에서 학생과 교직원 600여 명을 위해 응원 간식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간식 후원은 매 학기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교육 기부로, 한독모터스는 이 같은 산학 활동 등을 통해 결속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이번 후원물품은 자동차과, 미래자동차과, 자동차디자인과 등 경기자동차과학고 전체 8개 학급 학생과 교직원 전원에게 전달됐다.
경기자동차과학고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자동차 분야 거점학교로, 현재 한독모터스와 협약을 맺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2학년 도제반 학생 24명은 주 1회 한독모터스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독모터스는 간식 지원 외에도 장학금 지급, 실습용 차량 기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재 양성을 지원해 오고 있다.
김임식 경기자동차과학고 교장은 “매 학기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학교를 응원해 주는 한독모터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훌륭한 기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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