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가 결혼 1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남편 최시훈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를 통해 일본 미야코지마 여행 일상을 담으며 부부의 현재 근황도 함께 전해졌다.
연애 때와 딴판, 수다쟁이 변신
에일리는 결혼 후 남편이 하루종일 말을 멈추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연애 시절에는 이런 모습이 없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최시훈은 나이가 들수록 부부끼리 나누는 대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나이 들면 서로밖에 없다며 대화 없는 부부 생활은 심심하다고 말했다.
친구들도 놀란 반전 캐릭터
주변 친구 부부들도 달라진 최시훈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들은 최시훈에게 최줌마라는 별명을 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에일리는 하루종일 이어지는 수다에 생각할 틈이 없다며 힘든 점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일본 미야코지마 맛집을 찾아다니며 여름 휴가를 즐겼다.
2세 준비 중 건강 이슈도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 이후 2세 계획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일리는 최근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하혈과 복부 통증을 겪은 사실도 함께 알려졌다.
앞서 임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은 바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시훈 씨가 진짜 애처가로 변한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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