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일본 배우 겸 모델 미요시 아야카가 처음으로 프로듀싱한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 메인(main)은 지난 14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드는 서울 성동구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론칭 포토콜을 열고, 미요시 아야카가 참석해 브랜드 철학과 첫 컬렉션을 공개했다.
메인은 미요시 아야카가 약 1년간 기획한 첫 프로듀스 브랜드다. 30대라는 새로운 전환점에서 '나다움'을 주제로 삼았다. 브랜드명에는 자신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표현하는 확신을 담았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면에서 비롯되는 자신감을 응원하는 철학을 강조했다.
미요시 아야카는 눈동자를 한 사람의 개성과 감정, 분위기를 섬세하게 비추는 존재로 봤다. 색의 레이어, 빛의 뉘앙스, 눈동자에 머무는 무드까지 세심하게 설계해 각자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렌즈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렌즈 디자인뿐 아니라 브랜드 콘셉트, 패키지, 로고, 비주얼 디렉팅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브랜드의 세계관을 담은 비주얼은 한국에서 촬영해 국내외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AC GRAY, SP BEIGE, SL OLIVE, RB GRAY, SM BLUE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컬러렌즈를 단순히 눈동자 색을 바꾸는 제품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제안했다. 자연스러운 컬러 레이어와 입체적 디자인으로 각자의 개성과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다.
메인은 이번 한국·일본 동시 론칭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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