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가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과 로컬크리에이터(지역가치 창출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 마련에 나선다.
제주도는 오는 24일 제주시 노형동 엠버퓨어힐호텔&리조트에서 도내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자와 '제3회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소통실무협의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소통실무협의회는 행정과 사업자가 사업장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우수사례와 관광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정례 협의체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엠버리조트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광개발사업장과 제주 로컬크리에이터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로컬크리에이터가 협업 사례를 발표하고 사업자와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사업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행정과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제주도는 협의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또 우수한 지역 콘텐츠가 관광개발사업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자와 로컬크리에이터 간 교류와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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