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보이그룹 펜타곤(PENTAGON)이 데뷔 10주년을 기해 완전체로 컴백 행보에 나선다.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의 10주년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소속사 네이키드(NAKED)는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팀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프로젝트의 시작을 선언했다. 이번 10주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펜타곤은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 등 7인 체제로 팀을 정비해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발표로 펜타곤은 지난 2023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약속’ 이후 약 3년 만에 새로운 단체 신곡을 음악 시장에 선보인다. 그동안 솔로 음원, 뮤지컬, 예능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개별 활동을 전개해 온 멤버들이 팀의 10주년 모멘텀을 맞아 다시 합심한 만큼, 국내외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앞서 펜타곤은 지난 2월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무대에 올라 약 2년 3개월 만의 단체 퍼포먼스임에도 흔들림 없는 팀워크와 라이브 가창력을 입증했다. 해당 시상식에서 ‘10주년 - 인플루엔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며 오랫동안 공백을 지켜온 팬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016년 10월 10일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펜타곤은 ‘빛나리’, ‘봄눈’, ‘데이지’ 등 자작곡 기반의 히트 트랙들을 다수 배출하며 독창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립했다. 펜타곤은 3년 만의 신곡 공개와 더불어 단체 콘서트 투어를 포함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과 지속적인 접점을 넓혀간다.
네이키드 관계자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반환점을 맞이해 멤버들과 팬 모두에게 잊지 못할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며 “신곡 발매 시점과 상세 투어 일정 등 세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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