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총 5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밸런스바이크와 자전거를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에너지 취약계층에는 실버카와 선풍기를 전달했다. 노인복지관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헬스케어 장비를 지원했다.
본부는 지난 4월 광명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2천만원 상당의 밸런스바이크와 자전거를 전달했다. 이달에는 실버카와 선풍기, 헬스케어 장비를 추가로 기증했다.
지난 15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오경 국회의원,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장, 심상록·최민 경기도의원, 최우녕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직무대리, 최효정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 이세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기탁된 실버카 60대는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전달된다. 선풍기 170대는 각 동의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된다.
본부는 16일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서 헬스케어 장비 전달식도 열었다.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는 러닝머신 2대, 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는 척추 온열기구 1대를 각각 지원했다.
기증된 장비는 복지관 체력단련실 등에 배치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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