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21일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저가 매수 기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린 가운데 6500선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59포인트(0.84%) 하락한 6461.6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7.61포인트(0.58%) 오른 6553.88로 출발한 뒤 65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2107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011억 원, 143억 원 순매도 중이다.
▲ 삼성전자 1.02%, SK하이닉스 -0.62%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1.49%), 삼성전자(1.02%)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차(-3.51%), 삼성전기(-0.94%), SK스퀘어(-0.85%), SK하이닉스(-0.62%) 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1.25%), 제조(0.71%), 의료·정밀기기(0.14%) 등은 상승, 금속(-2.77%), 통신(-2.43%), 화학(-2.29%) 등은 하락 중이다.
▲ 코스닥, 0.43포인트(0.06%) 오른 750.07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76포인트(2.37%) 내린 731.88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3포인트(0.06%) 오른 750.07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개인이 311억 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9억 원, 59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 파두(4.19%), 심텍(0.20%), HLB(0.16%)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3.53%), 주성엔지니어링(-2.26%), 에코프로비엠(-2.21%), 에코프로(-2.18%) 등이 하락하고 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