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오는 22∼23일 도당위원장 후보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른 피선거권이 있고 권리당원으로서 도당 당적을 보유한 자라면 후보로 신청할 수 있다.
현 도당위원장인 윤준병(정읍·고창) 의원이 연임을 희망하고 있으며 여기에 박희승(남원·장수·임실·순창) 의원이 맞서는 구도가 예상된다.
다만 박 의원은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을 맡고 있어 도당위원장에 출마하려면 직을 내려놔야 한다.
도당은 오는 8월 15일 도당 정기당원대회에서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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