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예림디자인고 전교생 금융교육…‘금융골든벨’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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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예림디자인고 전교생 금융교육…‘금융골든벨’ 첫 도입

직썰 2026-07-21 10:0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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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이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웰컴저축은행]

[직썰 / 손성은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예림디자인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인 ‘금융골든벨’을 처음 운영했다. 기존 일부 학생 중심이던 교육을 전교생으로 확대하며 청소년 금융문해력 향상에 나섰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2016년 예림디자인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금융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취업 희망 학생 위주였던 교육 방식을 바꿔 재학생 약 355명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2026 금융골든벨’도 마련했다. 학생들이 생활 속 금융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저축과 투자 ▲신용 및 부채 관리 ▲보이스피싱 예방 등을 주제로 퀴즈 형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골든벨 본선에는 사전 금융교육과 예선을 통과한 학생 50명이 참가해 학교 강당에서 실시간 퀴즈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 행사에는 서성주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상무)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시상에 함께했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참가상부터 골든벨상까지 다양한 부문별 상품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이 금융권과 함께 추진하는 ‘1사 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지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한나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팀장은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이 금융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전교생으로 확대하고 금융골든벨도 새롭게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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