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은 바티칸 교황청 국무원 국무장관 파올로 루델리 대주교가 레오 14세 교황을 대리하여 작성하였으며 지난 7월 1일부로 공표되었다.
교황은 서신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주한 교황대사관(교황대사 :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과 체결한 MOU와 관련해 연대의식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주한 교황대사관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5월 7일 교황대사관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기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민창기 의료원장은 서신에 대해 “레오 14세 교황님께 감사드리며 CMC는 앞으로도 주한 교황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들이 건강하게 주님의 직무를 이행하시도록 돕겠다”는 소감을 전하고 “교황님께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방한 예정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대교구와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님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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