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농촌 학생·사회적 기업 지원···상생경영 실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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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농촌 학생·사회적 기업 지원···상생경영 실천 나서

직썰 2026-07-21 09:56: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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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은 지난 20일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가치를 되새기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지난 20일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가치를 되새기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NH농협금융]

[직썰 / 이연주 기자] NH농협금융이 농촌 지역 초등학교에 온정을 전달하고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NH농협금융은 지난 20일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가치를 되새기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농협이 범국민적으로 추진 중인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이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협의 대표적인 실천 활동이다.

농협금융은 저출산과 지방소멸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방학을 보내고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와 특별한 수제쿠키 5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발달장애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물품을 활용해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장애 근로자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와 농촌 복지 향상이라는 농협의 사회공헌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도곤 NH농협금융지주 성장전략부문장,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영천시지부장, 영천시교육지원청과 영천 YMCA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임도곤 NH농협금융지주 성장전략부문장은 “농심천심 정신은 농협이 반드시 지키고 이어 나가야할 가치”라며 “지방소멸과 저출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금융 계열사가 협력하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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