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영월 주천강에서 실종된 40대에 대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21일 오전 7시 30분부터 인력 90명과 구조견 2마리 등 장비 41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의용소방대는 사고 지점인 용석보부터 하류 합류 지점까지 구간별로 역할을 분담해 수색할 예정이다.
앞서 강원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진 지난 18일 오후 7시 59분께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주천강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보를 건너던 40대 A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당시 A씨와 함께 낚시를 온 동료 2명이 이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해 전날까지 수색작업이 이어졌으나 A씨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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