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참교육’ 시즌2 제작은 현재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참교육’은 그간 꾸준히 시즌2 제작설에 휩싸였다. 시즌1 최종회가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암시하며 끝난 데다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 역시 “더 흥행한다면 시즌2로 돌아오겠다. 아직 학교에서 할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다”며 시즌2 제작에 강한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성과도 좋았다. 지난 6월 공개된 드라마는 ‘사이다’ 전개와 통쾌한 액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까지 사로잡으며 4주 연속 글로벌 톱10 쇼(비영어) 부문 정상을 찍었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누적 시청수 4820만회를 달성하며 넷플릭스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 전체 6위에 올랐다. 한국작품 중 톱10에 진입한 건 ‘참교육’이 유일하다.
한편 ‘참교육’은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선 넘는 행동을 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무열이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으로 극을 이끌었으며,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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