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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4명 전원이 메달(금 2명, 은 1명, 동 1명)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는 총 92개국의 368명 학생이 참가했다. 한국대표단은 김상연(인천과학예술영재교 3), 임장호(광주과학고 3) 학생이 금메달, 김도훈(광주과학고 3) 학생이 은메달, 이은성(대구과학고 3) 학생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는 이론 시험(5시간)과 실험 시험(5시간)으로 진행돼 화학 분야의 이론적 지식과 실험 기반의 탐구 능력을 평가했다. 총점은 이론 시험 60%, 실험 시험 40%를 반영해 산정했다.
이론 시험은 ▲물리화학, ▲분석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분야에서 총 9개 문제가 출제됐으며, 실험 시험은 총 3개 과제가 제시됐다.
올해 한국대표단을 이끈 한국화학올림피아드위원회 정현 단장은 올해 지도교수로 참가한 선배 수상자인 최수혁 연세대 교수, 박기영 KAIST 교수의 사례를 들며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학생들과의 선의의 경쟁 경험이 창의적인 통찰력과 정교한 논리력을 갖춘 화학자로 성장해 나가는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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