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동구청은 공원 공중화장실 56개소에 경찰 연계형 양방향 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양방향 비상벨은 위급 상황 시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는 구조 요청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해 신고가 가능하게 했다.
구조 요청 음성이 인식되면 동부경찰서 상황실과 연결되며 양방향 음성 통화가 가능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동 대응을 지원한다.
또 동구청은 동부경찰서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비상벨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공원은 주민 누구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