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양식 전달은 중복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고 사측은 밝혔다. 삼계탕과 삼복죽은 조리와 섭취, 보관이 편리하도록 개별 포장돼 국가유공자 각 가정에 전달됐다.
효성은 2016년부터 매년 두 차례 국가유공자들에게 계절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동짓날에 맞춰 동지팥죽과 영양죽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효성은 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 우즈베키스탄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후원,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나들이 지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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