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만 보러 오지 마세요'...서울이랜드, 여름 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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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만 보러 오지 마세요'...서울이랜드, 여름 축제 '풍성'

풋볼리스트 2026-07-21 09: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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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오른쪽에서 세번째, 서울 이랜드). 서형권 기자
박재용(오른쪽에서 세번째, 서울 이랜드). 서형권 기자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서울이랜드FC가 올여름 목동운동장 레울파크에서 홈 3연전을 다양한 축제로 꾸민다.

서울이랜드는 오는 24일 천안전과 8월 16일 안산전, 8월 23일 파주전에서 '레울파크 써머나잇 2026'을 개최한다. 각 경기마다 서로 다른 콘셉트의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 경기 모두 수제맥주 브루어리 부스가 운영되며, 맥주 구매자에게는 '레울파크 써머나잇' 한정판 컵이 증정된다. 해당 컵을 활용한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4일 천안전에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레울파크 플리마켓'이 열린다. 사전 선정된 10개 팀이 참여하며 서울이랜드 조아람 리포터와 인플루언서 박삐삐가 속한 'TEAM KIX'도 팬들과 만난다.

8월 16일 안산전은 '레울파크 야장 나이트'로 꾸며진다. 경기 종료 후에도 수제맥주와 푸드트럭이 운영돼 팬들이 여운을 즐길 수 있다.

8월 23일 파주전에서는 '레울파크 워터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서핑 챌린지, 에어바운스, 산리오 포토존, K리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이랜드 관계자는 "팬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세 가지 콘셉트의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함께 즐기고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이랜드 홈경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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