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빼고 세대교체 해야...'우승 실패' 아르헨티나, 대규모 변화 단행? 벌써 2030 월드컵 예상 베스트11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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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빼고 세대교체 해야...'우승 실패' 아르헨티나, 대규모 변화 단행? 벌써 2030 월드컵 예상 베스트11 나와

인터풋볼 2026-07-21 08: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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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코어90
사진=스코어9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4년 뒤 아르헨티나 라인업은 어떻게 구성될까.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1 패배를 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역대 3번째 연패, 메이저 대회 4연패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우승에 실패하면서 세대교체 요구에 직면하게 됐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들을 거의 그대로 데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왔다. 리오넬 메시를 위주로 뭉치며 하나의 팀이 됐고 결승까지 올랐으나 결국 우승에 실패했다. 메시를 비롯해 카타르 월드컵 우승 세대들과 이제는 이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중이다.

메시를 비롯해 로드리고 데 폴, 니콜라스 오타멘디,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등과 향후 결별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2030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멤버는 어떻게 구성될까.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벌써 예측이 나왔다.

축구 매체 '스코어90'은 아르헨티나 2030 월드컵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내놓았다. 골키퍼는 마르티네스가 아닌 루카스 벨트란이었다. 벨트란은 리버 플레이트에서 활약하는 골키퍼다. 벨트란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데뷔를 했지만 꾸준히 기용되지는 못했다. 4년 뒤엔 마르티네스, 후안 무소 등을 제치고 기용될 수 있어 보인다.

수비진은 발렌틴 바르코-리산드로 마르티네스-크리스티안 로메로-아우구스틴 지에이가 구성했다. 지에이는 파우메이라스에서 뛰는 2004년생 라이트백이다. 아르헨티나가 기대하는 풀백으로 나후엘 몰리나, 곤살로 몬티엘 등을 대체할수 있다.

중원엔 니코 파스-막스 페로네-엔조 페르난데스가 위치했다. 아르헨티나 내에선 코모에서 미친 활약을 하는 파스에 대한 기대감이 특히 큰 상황이다.

공격진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훌리안 알바레스-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구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첼시에서도 실패한 가르나초가 4년 뒤엔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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