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해온 입주자들이 마지막 ‘1대1 대화’를 나눈 뒤 각자의 최종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입주자들은 마지막 대화를 통해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특히 강유경은 한 입주자와 마주한 뒤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다 끝내 눈물을 보인다.
상대가 “울지 마. 다음 사람과도 예쁘게 대화해야지”라며 다독이자 강유경은 “오빠랑만 울면서 대화할 것 같아”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진심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다른 입주자들 역시 마지막 대화에서 서로를 향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한 출연자는 “정말 많은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또 다른 출연자는 “마지막에는 너다운 멋진 선택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상대의 결정을 응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주자들이 진심 어린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연예인 예측단도 깊은 여운에 빠졌다. 김이나는 “서로를 응원해 줄 수 있는 관계 자체가 큰 축복”이라며 감탄했고, 이어 “이번 시즌은 블루레이로 소장하고 싶을 정도”라고 말해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 달 동안 다양한 감정과 관계의 변화를 그려온 입주자들이 어떤 선택으로 여정을 마무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입주자들의 마지막 선택과 그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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