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집중호우 현장 직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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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집중호우 현장 직접 점검

투어코리아 2026-07-21 07:4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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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침수가 우려되는 현장을 찾은 박영철 의장과 의원/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집중호우로 침수가 우려되는 현장을 찾은 박영철 의장과 의원/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박영철 의장이 이끄는 제10대 연천군의회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우려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며 '군민 안전 최우선' 의정활동에 나섰다.

연천군의회는 지난 18일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박영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연천읍과 전곡읍, 미산면 등 집중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역을 방문해 침수 우려 지역과 복구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피해 확인을 넘어 군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향후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주택 침수 위험지역과 배수시설, 복구 진행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추가 피해 예방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논의했다.

박영철 의장은 현장에서 "재난은 발생 이후의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재난 대응도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의회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연천군의회는 출범 이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의정 방향으로 삼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복지, 지역경제 등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천형 의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박 의장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하는 최우선 가치"라며 "의회가 먼저 현장을 찾고 군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연천군의회는 이번 호우 피해 점검을 계기로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영철 의장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것이 제10대 연천군의회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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