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와 경북은 21일 곳곳에 비가 내리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전역에 걸쳐 10∼60㎜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비가 내리지 않는 시간대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현재 대구·경북 26개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 가운데 경북 경산, 대구 중부와 달성남부 등 세 곳은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낮 최고 기온은 30∼37도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대구 25.4도, 구미 24.5도, 포항 24.1도, 영천 22.5도, 안동 23.8도 등이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덮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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