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강우가 처제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의 결혼을 처음에는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동서지간 방송 최초 출연, 국민 사위들의 사랑꾼 면모부터 기성용의 주장 시절 이야기 보따리까지!’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김강우 씨가 동서로 만나기 전부터 기성용 선수의 팬이었는데 결혼은 반대하셨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사진제공|tvN
기성용은 장모를 처음 찾아뵀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형님을 처음 뵌 게 장모님께 인사드리러 갔을 때였다. 온 가족이 다 모여 있었다”며 “‘그래, 네가 어떻게 하는지 보자’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연상연하 커플이 거의 없었고, 두 사람 모두 옆에서 케어가 필요한 직업이라 형님도 걱정하셨던 것 같다”고 이해를 드러냈다.
사진제공|tvN
그러면서 “오히려 빨리 결혼 날짜를 정해야 안심하실 것 같아 서둘러 결혼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8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강우는 2010년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해 기성용과 동서지간이 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