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0일 오후 8시 32분께 전북 군산시 구암동 잠두삼거리 인근에서 회사 통근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쳐 10명이 다쳤다.
통근버스에 타고 있던 10명 중 9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50대 승용차 운전자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통근버스와 승용차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직진을 하던 통근버스와 도로 오른쪽으로 진입하던 승용차가 부딪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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