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 반차 사용권을 둘러싸고 예상치 못한 세대 갈등 상황이 벌어졌다. 딘딘이 신입의 반차 사용에 제동을 걸며 젊은 꼰대 캐릭터로 지목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크로스 멘토링 대결 구도
7월 19일 방송분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짝을 이루는 크로스 멘토링 기획이 펼쳐졌다. 김종민과 이용진, 문세윤과 이기택, 딘딘과 이준이 각각 한 팀을 구성해 게임에 나섰다.
게임 상품으로 반차 사용권이 걸리면서 팀별 신경전이 한층 치열해졌다. 회사 생활을 빗댄 설정 속에서 각자의 캐릭터가 두드러지는 순간이 이어졌다.
딘딘 발언에 쏟아진 반응
딘딘은 입사한 지 두 달밖에 안 된 신입이 반차를 쓰는 것은 이르다는 취지로 항의했다. 이 발언으로 딘딘은 순식간에 젊은 꼰대 캐릭터로 낙인찍히며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반면 김종민은 정반대의 태도를 보였다. 그는 이용진이 신입이 아니라 선배라는 논리를 내세우며 적극적으로 멘티 편을 들어 대비되는 웃음을 안겼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 시청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딘딘이 예능에서 제대로 꼰대력을 보여줘 웃겼다는 글을 남겼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