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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젊은 충주 미래위원회’최종보고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갖고 36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홍성배 위원장을 비롯한 미래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활동 성과 발표와 함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회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지난 6월 15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식 출범한 미래위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6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됐다.
출범 직후부터 시정 현황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공약 검토, 타 지자체 벤치마킹, 현장 의견 수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미래위는 민선 9기 시정목표인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뒷받침할 총 65건의 실질적인 정책 제언을 도출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 정책 제언으로는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콘텐츠 복합거점’ 등 원도심 활성화 전략 ▲관광을 충주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충주관광공사 설립’ ▲시민 삶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 및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인수위가 제안한 정책들은 오는 8월 19일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공유될 예정이다.
충주시는 이번에 도출된 성과를 민선 9기의 안정적인 정착과 새로운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핵심 청사진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홍성배 위원장은 “지난 36일간 위원들이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세심히 반영해 도출한 성과들이 민선 9기 충주의 미래를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석 충주시장은 “변화하는 충주의 미래를 위해 깊이 고민하고 제언해 주신 소중한 정책들은 ‘혁신·도약하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 건설을 위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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