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우수보건소 선정된 남구청.(사진=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 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우수보건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263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보건사업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남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건강 관리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보건소에 선정됐다.
남구 보건소는 ▲장애인 방문 재활사업 ▲재활운동실 운영 ▲장애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보건·복지 연계사업 ▲장애인 건강관리 교육 등을 추진헤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 향상과 자립생활 지원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강취약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재활서비스와 맞춤형 건강관리, 지역 의료기관 및 관계기관 연계 등을 추진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건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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