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집중호우 하천 둔치 침수…주말 복구 작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의정부시, 집중호우 하천 둔치 침수…주말 복구 작업

투어코리아 2026-07-20 18:27:30 신고

3줄요약
▲  집중호우로 하천 산책로에 쌓인 부유 쓰레기를 중장비를 이용해 치우고 있는 모습. / 의정부시 제공 
▲  집중호우로 하천 산책로에 쌓인 부유 쓰레기를 중장비를 이용해 치우고 있는 모습. / 의정부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의정부시가 지난 18일 집중호우로 중랑천과 부용천, 백석천 등 주요 하천 둔치가 침수되자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의정부 지역에는 일 강수량 106.0㎜, 시간당 최대 38.0㎜의 비가 내렸다. 시는 하천 수위가 낮아진 직후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장비를 투입했다.

주말 이틀간 장비 5대와 인력 35명이 배치됐다. 통행을 방해하던 산책로 내 대형 부유 쓰레기와 퇴적 토사는 우선 제거됐다. 시는 20일까지 백석천 복구를 마치고 중랑천·부용천 등 나머지 하천도 정비를 이어간다. 20일 이후에는 토사가 제거된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고압 물청소를 실시한다.

김원기 시장은 "침수 직후부터 가용한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하도록 남은 작업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호우로 산책로와 편의시설 파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하천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우려 지점은 즉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