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죽이는' 여행 떠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주기행'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죽이는' 여행 떠난다

이데일리 2026-07-20 18:21:11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라인업만으로도 기대감을 자아내는 영화 ‘경주기행’이 내달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경주기행' 티저 예고편(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경주기행' 티저 예고편(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경주기행’이 20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공개된 예고편에는 비장한 표정의 엄마 ‘옥실’(이정은)과 정체 모를 무거운 무언가를 옮기는 세 자매 첫째 ‘장주’(공효진), 둘째 ‘영주’(박소담), 셋째 ‘동주’(이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는 파격적인 설정이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안개 낀 도로를 끝없이 달리는 노란 봉고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경주기행' 티저 예고편(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경주기행' 티저 예고편(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또한 단체복을 맞춰 입고 찍은 어색한 가족사진, 대낮에 논두렁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네 모녀의 수상한 행보와 검은 비닐 속 존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여행은 알리바이, 목적은 복수”, “확실하게 계획한 대로 죽이는 가족 여행이 시작된다”는 문구가 더해지며 호기심을 높인다. 필사적인 추격전부터 카체이싱, 치열한 육탄전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경주기행’은 데뷔작 ‘갈매기’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다. 특히 지난 3월 열린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관객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내달 26일 개봉.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