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자체 기획과 해외 브랜드 바잉을 결합한 리조트 컬렉션을 강화하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도심은 물론 여행과 휴식까지 아우르는 토털 스타일 제안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마에스트로는 자체 기획 컬렉션과 이탈리아 브랜드 ‘알테아(ALTEA)’ 바잉 상품을 확대해 여름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2026 S·S 휴가 컬렉션은 ‘부티크 스위트(Boutique Suites)’를 테마로 재킷, 셋업, 경량 아우터, 오픈카라 니트 등을 구성했다.
알테아 바잉 컬렉션은 전년보다 약 50% 확대해 하와이안 셔츠와 니트, 스윔팬츠 등을 추가했다. 제품은 편집형 매장 ‘클럽 마에스트로’와 LF몰에서 판매된다.
이 같은 전략은 실제 판매 성과로도 이어지는 추세다.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기준 리조트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해외 바잉 상품 매출도 50% 늘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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